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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도봉역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
카페에서 창포원이 근처였던 기억이나서
검색해서 다녀왔어요
개인적으로 습지원이 젤 마음에 들더라구요
물이 말라서 오리가 먹이잡는() 모습도보고
산책하고 멍때리기 좋은 곳 같아요
멀리보이는 도봉산도 멋지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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